카니발
Base Info
- 챕터레더페이스™ 챕터
- 난이도
- 이동 속도115%4.6 m/s
전승 기술
소개
능력 : 부바의 전기톱
짧은 시간 시동을 걸고 난 뒤 좌우로 전기톱을 휘두르며 4초 동안 전진한다. 카니발 앞에서부터 원뿔 모양의 피해를 준다. 카니발은 전기톱을 휘두를 때도 이동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다수의 생존자를 한 번에 때릴 수 있다. 물체에 닿으면 카니발은 울부짖게 되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전기톱에 타격당한 생존자를 빈사 상태로 만든다. 전승 기술 : 때려눕히기, 바비큐 & 칠리, 프랭클린의 죽음
능력
부바의 전기톱
카니발은 완충된 3개의 차지샷을 보유한 채로 희생제를 시작한다. 능력 버튼을 길게 눌러 차지샷 1개를 소모하여 다수의 상대를 타격할 수 있는 전기톱 싹쓸이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전기톱 싹쓸이로 타격을 입은 생존자는 빈사 상태에 빠진다.
차지샷을 사용하여 전기톱 싹쓸이의 지속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하지만, 지속 시간을 연장하면 그다음 재사용 대기 시간이 약간 길어진다. 전기톱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챠지샷이 재충전된다.
전기톱의 회전 속도를 올리면 울부짖음 미터기가 천천히 차오른다. 미터기가 가득 차거나 전기톱 싹쓸이로 물체를 타격하면, 울부짖음을 방출한다. 울부짖음은 살인마 주변에 있는 모든 생존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생존자들은 빈사 상태에 빠진다.
전기톱 싹쓸이에 사용된 각 차지샷마다 울부짖음 지속 시간이 증가한다. 사용하지 않은 차지샷은 사라진다. 울부짖음이 발동되는 동안 이동 속도가 늦어진다. 울부짖음 미터기는 전기톱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 줄어들며 전기톱 싹쓸이가 발동되는 동안 완전히 소모된다.
전기톱의 회전 속도를 올리면 울부짖음 미터기가 천천히 차오른다. 미터기가 가득 차거나 전기톱 싹쓸이로 물체를 타격하면, 울부짖음을 방출한다. 울부짖음은 살인마 주변에 있는 모든 생존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생존자들은 빈사 상태에 빠진다.
스토리
살인마들이 살인하는 이유는 그들의 병든 마음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외부의 요인으로 인한 것일까' 라는 주제는 항상 논쟁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한 살인마에게는 본능과 외부의 요인, 둘 다 연관이 있었다.
레더페이스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남보다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도, 쾌락을 위해서도, 머릿속에서 들리는 목소리 때문도 아니다. 두렵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해칠까 두려워서, 가족이 자신을 불쾌하게 생각할까 봐 두려워서, 인육을 먹겠다는 의지가 발각될까 두려워서이다.
자신이 들은 대로 행동하고, 자신의 가족은 자신을 사랑하니까 중요한 건 그뿐이다. 외부인은 위협이며, 위협은 해결해야 한다.
멋대로 집에 들어온 아이들처럼 말이다. 꼭 자신의 집처럼 들어온 아이들 말이다. 집을 구경하고, 가족의 비밀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레더페이스가 해결했고, 가족을 지켰다. 배운 대로.
보호자뿐만 아니라 다른 역할도 많으며, 그 역할에는 각자의 얼굴이 있다. 저녁을 준비하며, 가족을 돌보고, 식사할 때는 제대로 된 복장을 갖춘다. 원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레더페이스를 돌봐줬지만, 할아버지는 늙었고 할머니는 거동을 못 하게 된 지가 오래니 레더페이스와 그의 형제가 그 역할을 이어받아야 했다. 레더페이스에게는 가족이 전부이다. 가족을 지키고 안전하게 해줘야 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음에도 한 여자아이가 도망치고 말았다. 막으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최대한 빨리 쫓아가려고 했으나 그 아이를 돕는 자가 있었다. 트럭을 몰던 또 다른 외부인이었다. 사악한 트럭 기사는 레더페이스의 형제를 동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깔아뭉갰다. 분노한 레더페이스가 놈을 덮쳤고, 톱으로 가족의 복수를 하려 했으나 트럭 기사는 재빨랐다. 그는 레더페이스를 쓰러뜨리고 톱을 빼앗아 레더페이스에게 들이댔다.
외부인들이 사라져가는 걸 보자 분노, 슬픔, 고통이 찾아오고 자신의 가족은 이제 어떻게 될지 우려가 되었다. 놈들은 분명히 경찰을 대동해 다시 찾아올 테고, 경찰은 형제와 할아버지를 데려갈 게 뻔하다. 모두를 데려가면 레더페이스는 어떻게 될까? 명령을 받지 않으면 자신은 시들어 죽게 될 것이다.
자신의 세상이 무너진 레더페이스는 원을 그리며 돌면서 톱을 휘둘렀고, 자신을 둘러싼 무수히 많은 외부의 위협과 싸우고자 했다.
하지만 또 다른 기분이 엄습했다. 알아채지도 못한 사이에 한기가 돌았다. 외부인이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하든 더 나쁜 일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림자 속에 숨겨진 더 큰 일이.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됐다. 하지만 가족에게서 느꼈던 공포처럼 편안했다. 가족을 실망시켰다는 공포 말이다.
익숙하지만 알수 없는 기분이 들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본능적으로 알았다. 레더페이스의 가족에게 일어났던 일처럼 실패해서는 안 된다. 외부인이 다시 올 테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위협을 물리칠 것이다. 비명을 지르겠지만 조용하게 만들 수 있다. 톱이 돌아가는 소리만 남을 때까지.
외부인이 오기를 기다린다.
레더페이스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남보다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도, 쾌락을 위해서도, 머릿속에서 들리는 목소리 때문도 아니다. 두렵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해칠까 두려워서, 가족이 자신을 불쾌하게 생각할까 봐 두려워서, 인육을 먹겠다는 의지가 발각될까 두려워서이다.
자신이 들은 대로 행동하고, 자신의 가족은 자신을 사랑하니까 중요한 건 그뿐이다. 외부인은 위협이며, 위협은 해결해야 한다.
멋대로 집에 들어온 아이들처럼 말이다. 꼭 자신의 집처럼 들어온 아이들 말이다. 집을 구경하고, 가족의 비밀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레더페이스가 해결했고, 가족을 지켰다. 배운 대로.
보호자뿐만 아니라 다른 역할도 많으며, 그 역할에는 각자의 얼굴이 있다. 저녁을 준비하며, 가족을 돌보고, 식사할 때는 제대로 된 복장을 갖춘다. 원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레더페이스를 돌봐줬지만, 할아버지는 늙었고 할머니는 거동을 못 하게 된 지가 오래니 레더페이스와 그의 형제가 그 역할을 이어받아야 했다. 레더페이스에게는 가족이 전부이다. 가족을 지키고 안전하게 해줘야 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음에도 한 여자아이가 도망치고 말았다. 막으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최대한 빨리 쫓아가려고 했으나 그 아이를 돕는 자가 있었다. 트럭을 몰던 또 다른 외부인이었다. 사악한 트럭 기사는 레더페이스의 형제를 동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깔아뭉갰다. 분노한 레더페이스가 놈을 덮쳤고, 톱으로 가족의 복수를 하려 했으나 트럭 기사는 재빨랐다. 그는 레더페이스를 쓰러뜨리고 톱을 빼앗아 레더페이스에게 들이댔다.
외부인들이 사라져가는 걸 보자 분노, 슬픔, 고통이 찾아오고 자신의 가족은 이제 어떻게 될지 우려가 되었다. 놈들은 분명히 경찰을 대동해 다시 찾아올 테고, 경찰은 형제와 할아버지를 데려갈 게 뻔하다. 모두를 데려가면 레더페이스는 어떻게 될까? 명령을 받지 않으면 자신은 시들어 죽게 될 것이다.
자신의 세상이 무너진 레더페이스는 원을 그리며 돌면서 톱을 휘둘렀고, 자신을 둘러싼 무수히 많은 외부의 위협과 싸우고자 했다.
하지만 또 다른 기분이 엄습했다. 알아채지도 못한 사이에 한기가 돌았다. 외부인이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하든 더 나쁜 일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림자 속에 숨겨진 더 큰 일이.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됐다. 하지만 가족에게서 느꼈던 공포처럼 편안했다. 가족을 실망시켰다는 공포 말이다.
익숙하지만 알수 없는 기분이 들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본능적으로 알았다. 레더페이스의 가족에게 일어났던 일처럼 실패해서는 안 된다. 외부인이 다시 올 테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위협을 물리칠 것이다. 비명을 지르겠지만 조용하게 만들 수 있다. 톱이 돌아가는 소리만 남을 때까지.
외부인이 오기를 기다린다.